★ 2009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의 제대로 된 야구 소설 『천하무적 불량야구단』 앱북입니다.
★ 야구팬, 야구인들의 필독 소설.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 출시기념 할인판매 중입니다. (정가 $6.99->$3.9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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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책 소개
“프로야구 승부조작, 한국시리즈가 조작됐다!”
야구를 몰라도 좋다, 야구를 알면 더 재밌다!
낄낄대며 웃다가 마지막엔 눈물이 고인다
“이 책을 읽으니, 김성근 감독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!”
★★★★★ 단숨에 읽었다. 야구팬인데 이제야 이 책을 알게 된 것을 반성한다. 모든 야구인들의 필독서! -김연아남친
★★★★★ 야구팬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인 김성근 감독을 모델로 한 것 같다. 이 책을 읽으니, 김성근 감독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. -삼다수
★★★★★ 실제 선수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생생한 캐릭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 -곰순남편
★★★★★ 만화보다 더 재미있다. 야구를 하나도 모르는 나를 야구에 빠져들게 만든 소설이다. -방콕소녀
★★★★★ 스물한 살의 트러블메이커 투수 강태환, 완전 내 스타일! 첫사랑 미수를 향한 그의 순정에 반해버렸다. -엽떡먹는시간
★★★★★ 나는 프로야구 롯데의 팬이다. 책을 읽는 내내 그토록 싫었던 김성근 감독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. 야구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이다. -찐찐
■ 언론의 찬사!
드라마적 요소를 빠짐없이 갖춰 속도감 있고 흡인력 있게 읽힌다. 캐릭터의 생동감은 소설을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. -동아일보
서사는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문체엔 박진감이 넘친다. 불량 감독과 불량 선수가 만나 다 정해진 판을 뒤집으려는 열정과 노력은 무모하고 미련하지만 뜨겁다. -국민일보
『공포의 외인구단』을 연상시키는 야구소설. 최악의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승리를 일궈내는 ‘야구 드라마’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. -한겨레신문
한국시리즈 제패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벌이는 7일간의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. 삶의 무대에서 밀려난 2군들을 위한 응원가라 할 수 있다. -조선일보
거대한 음모에 맞서 승리를 쟁취하려는 열혈 감독 김인석의 분투를 그린 본격 야구소설. 이야기의 곁가지를 최소화하면서 한국시리즈 기간 중 치러진 일곱 번의 승부에만 집중해 극적인 장편을 만들어낸 작가의 뚝심이 대단하다. 변화무쌍한 커브보다 불굴의 직구를 닮은 이야기 방식이다. -한국일보
독자가 한 호흡에 매끄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의 필력이 인상적이다. 야구의 곁다리로 걸친 사랑 이야기도, 직업이 야구선수인 인물의 인생 이야기도 아닌, 오직 시작부터 끝까지 야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진짜 야구 이야기다. -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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